2021년 1월 11일 실시한 대전광역시 게이트볼협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백낙영 대전광역시 서구 게이트볼 연합회장이 당선 확정되었다.

  서구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다른 자치구 보다 많은 회원 증가 공로로 대전시 협회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고 서구협회 산하 게이트볼 클럽 시설의 환경개선 사업과 전천후구장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한바 있다.

   1월 22일 정기총회에서 대전광역시 게이트볼협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으로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으로부터 많은 발전의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