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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이 발전되려면~~~
- 작성자 오학영 (peteroh)
- 작성일 2023.08.10
- 조회 707
게이트볼이 발전 되려면~~~
게이트볼 인구가 감소되는 추세다
첫째는
게이트볼은 노인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선입견과 개인경기가 아닌 단체경기로 회원들 간에 의견 충돌에서 기피를 한다 우선 선입견을 바꾸려면 [게이트볼] 명칭을 [게이트 골프]로 바꾸는 것도 검토대상이다 골프라는 이미지를 살려 새로운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 요즘 노인들이 모여드는 운동이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다. 골프라는 이름으로 골프를 연상하고 자랑삼아 게이트볼 보다 세련된 운동이라 생각하며 모여든다. 게이트볼은 힘없고 나이가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운동으로 여겨 고급운동을 자랑하듯 골프를 즐기는 노인들의 마음에서 온다. 그래서 [게이트골프] 명칭 변경도 검토 대상이다.
두번째는
정보공유가 필수다 알권리를 시군협회장들이 공유를 기피하는데서 원인을 찿을 수 있다. 게이트볼 관련 대회나 정보를 시군협회에서는 분회에 공유를 하지않고 회장 본인만 알고 원칙이 없이 선별해서 회장 마음에 드는 사람 또는 분회만 정보를 제공하여 선발하는 사례를 볼수 있다. 개선이 필요하다.
세번째
심판선발도 마찬가지로 자격은 되지만 활동 능력이 안되는 심판을 시군협회장들이 인맥으로 추천하는 사례로 경기장에서는 경기자와 심판간의 다툼이 난무하고 오히려 능력있는 심판은 제외되는 사례를 개선해야 한다.
네번째
심판자격시험 절차도 개선이 필요하다 굿이 시군협회를 거쳐 시도에 보내고 시도에서 일괄 대한게이트볼협회 보내는 절차보다는 접수기간을 정하여 일정한 서류를 갖추면 시도에서 접수를 하든 대한게이트볼협회에서 직접 접수하는 방법도 검토 대상이다.
첫째 :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것 같습니다. 생각이 변해야 하고, 대한협회의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 : 정보는 많습니다. 대한협회홈페이지,경북 게이트볼 홈페이지(각 시.도 에도 있으리라 봅니다),"다음"에도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카페가 존재하며
몇몇 카페도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다음이나 네이브에서 "게이트볼" 을 검색해 보세요
세번째 : 고질적인 병폐로 매년 자격 검정을 하지 않는 한 심판원 자질 향상은 어렵다고 봅니다.(규칙 책도 가지고 있지 않은 심판이 수두룩 합니다)
네번째 : 심판 시험 자격 절차 보다는 자격시험이 엄격하고 투명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협회장을 맏은지 2년여 되어갑니다.
위 4가지 모두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년여 동안에 회원의 70%가 바뀌었습니다,
신입회원의 평균 연령은 66세(최저 58세 최고 74세) 입니다.
심판원 운영이던 자격셤이던 조금더 엄격하게 하여야 하고(현재 방식보다는 개선하여 셀프제 도입도 필요해 보입니다)
심판복 또한 개선되어야 긋지용.
경기 방식은 참여도가 높아지도록 2~3인제 도입도 검토해야 할 단계라 보여집니다.
노력하시는 모습 격하게 환영합니다 ~~ 설~중구 드림
알수 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게이트볼을 잘 가르치면 1석5조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협회차원의 강력한 홍보활동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각종 전국대회 참가하려면 참가신청기간의 정보를 협회에서 분회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바람에 대회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시군 협회장들 중에 일부가 정보를 자기만 알고 공유를 기피하는 바람에 또는 참여 신청을 해 주지 않는 협회가 있어 각중대회에 참가가 안되어 게이트볼의 발전에 장애가 되곤 하지요
이런 협회가 있다면 해결방법은 시도협회에서 직접 홍보하고 접수도 직접하는 방법도 모색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 게이트볼 경기규칙 및 심판실시요령을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공개해주시고
2. 각 시, 도협회의 알림방을 개설하여 각 시,도협회 산하에서 개최하는 대회 및 행사 등을 공지할 수 있도록 하고
3. 심판원의 복장을 간편한 운동복으로 개선하여 권위의식을 갖지 않도록 합시다(우리나라만 심판원 복장이 정장 스타일)
젊은 분들도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게이트볼을 즐길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