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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지친 실버들 게이트볼로 타개하다

  • 작성자 전달구 (dkchun3608)
  • 작성일 2021.07.11
  • 조회 564

코로나에 지친 실버들 게이트볼로 타개하다
- 방역 지침 철저히 지키길 약속하고 7개 팀 경기 -


“평상시에 게이트볼 구장 이용은 동호인들이 여가를 이용해 자유롭게 연습과 게임을 하여 건강 유지와 증진을 도모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말미암아 실버들이 운신하지 못해 건강을 해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이를 다소라도 타개하기 위해 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하고 친선 게임을 열었습니다”라고 박인영 아산시 회장이 말했다.

7월 10일, 덕지2리 게이트볼 구장(아산시 음봉면)에서 공주·당진·아산·홍성 등지에서 참가한 7개 팀이 오전 7시 50분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는 각 팀이 다른 팀과 모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 30분으로 하여 순위를 정했다.

지수관 진행 담당자는 “체온 측정기를 준비했으며,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충남 각지에서 7개 팀이 모여 친선 게임을 합니다. 지침을 철저히 지켜 게이트볼의 명예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진 팀은 퍼펙트게임으로 승리하여 박수를 받았으며, 종합 우승은 4전 4승으로 영인 팀이 차지했다.

참가비 1만 원으로 점심, 떡국 떡·삼겹살로 에너지 보충하고 점심과 커피를 준비하고, 늦은 하오에 대형 수박으로 목마름을 해결하기도 했다. 참가 선수 모두 상품(주방세제)을 받아 유익하고 즐거웠다면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오후 4시 20분에 경기를 마쳤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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