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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배양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게이트볼

  • 작성자 전달구 (dkchun3608)
  • 작성일 2021.05.11
  • 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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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배양으로 건강관리 하는 게이트볼

- 천안시 직산읍 게이트볼장을 찾아서 -

~“집중력에 목표를 두고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며 화합을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구장에서 코로나 19를 대비한 게이트볼을 합니다. 집중력은 치매 예방과 건강을 위해 길러야 합니다.” 11일 천안시 직산읍 게이트볼 원용득(80) 분회장이 말했다.

5인 이상 집합을 금하기 때문에 2개 면의 코트에서 두 팀이 4명씩 짝을 지어 오전 오후  게이트볼을 하고 있었다.

~- 운동하는 데 있어서 잔소리하면 싫어하여 중도에 포기할 수도 있을 터인데 반응은 어떠했나요.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잔소리라고 할 만큼 많은 말을 했죠. 처음에는 교육과 리드에 싫어했지만, 뒤 끝이 없이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며 잘 따라주며 경기를 합니다. 영국 어선이 북해도에서 청어를 잡아 런던에 가면 3곱의 이윤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청어는 성질이 급하여 얼마 가지 않아서 죽습니다. 하지만, 저수조에 넣고 물메기 몇 마리를 넣어 놓으면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피하기 때문에 활어 상태로 운반이 기능했다고 합니다.

경기에서 집중력은 곧 이와 같다고 봅니다. 실수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회원이 36명입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번갈아서 힘차고 즐겁게 웃으며 게이트볼을 합니다.”

- 그간의 얻은 결과도 있겠습니다.
“천안시 30개 읍면동이 겨루는 시민 체육대회에서 3위를 했습니다. 더욱 노력하여 상위권에 진입하겠다는 희망을 걸고 꾸준히 노력합니다. 그래서 집중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집중력이 희박하면 마음이 흔들려서 게이트 통과나 공을 맞히기가 어렵습니다.”

 - 회장께서는 다양한 품종의 ‘아이리스’를 재배하면서 지역 실버들을 초청해 꽃 잔치를 열기도 했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다양한 아이리스를 수입하여 하우스에서 수년 동안 재배 번식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일부 토지를 공장 부지로 내놓고 현재는 축소됐지만,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늘도 한 묶음 직산 읍사무소에 기증하였습니다. 앞에 화병의 꽃이 제가 가꾼 아이리스꽃이기도 합니다.

아이리스 꽃말은 ‘기쁜 소식을 전해주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전합니다. 보기 좋은 아이리스를 재배하는 마음과 같이 회원들이 건강하고 마음이 고와지길 기대합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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