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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보낸 문자**

  • 작성자 심재걸 (GBlove)
  • 작성일 2021.03.22
  • 조회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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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단체의 장은 규모에 걸 맞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릇이 크면 클 수록 좋겠지만 최소한의 그릇이 안되면 단체는 침체되고 때로는 자중지란으로 홍역을 앓게됩니다.

경기도게이트볼 협회장 선거전에 수차례 좋은 공약들을 보내와서 "게이트볼발전에 원대한 플랜들 차곡차곡 성취되길 바랍니다. 격려 해줬고 "고맙습니다. 형님이 도와주셔요." 이라는 문자를 주고 받았기에 항간에 떠도는 실책들을 보다못해 직언 하였는데. . .할일이 없어 토나 단다고 말하고 주변 측근들에게 건방지다는 말을 했다고 들리니 정말 실망 스럽군요.

그동안 비 호감적인 평을 들으면 강직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 보다는 소통하지 못하고 포용성 조차 없구나 생각 되네요. 하지만 게이트볼 회원의 한 사람으로 협회장으로서 처신을 잘해 협회 발전에 누를 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할일 없어서가 아니고 회원으로서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해 한것을 비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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