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중국단동
서울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정규태) 임원 33명은 단동시의 초청을 받고
서울시생활체육회의 도움으로 중국단동시에 게이트볼 교류겸 여행다녀왔습니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단동시와 북한의 신의주는 상반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