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트볼에서 만의 방향지시

운동경기에서 공격과 방어는 기본일 것입니다.
공격을 합당하고 정당하게 하여 정정당당히 이기는 것이 경기의 목적일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게이트볼을 제외하고는 다른 경기에서 공격의 방법과 위치 및 방향을 먼저 지시하며 하는 공격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야구에서는 극히 일부의 선수들이 자신 있는 경기 기량을 확보한 경우 홈런을 예고하며 했다고는 들은바 있지만 그 누구의 요구사항은 아니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이트볼에서는 아웃 볼 시킬 경우 그 방향을 지시하도록 규칙에서 정하고 있었으나 처벌은 하지 아니한 신사적인 규칙이었습니다.

현재는 그마져 규칙에서 빠졌지만 위해의 예방과 경기의 활력과 박진감을 위하여 심판원의 지시사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키지 아니하여도 반칙으로 처벌은 면 할 수 있으나 심판원의 지시위반으로 또는 경기방해로 판정을 받으면 타격 권 상실보다 더 큰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타자가 터치된 볼을 아웃 볼 시키려고 할 때 자구에 충격을 강하게 하게 되면 볼의 이동이 빨라서 사람에게 맞으면 그 충격이 상당히 많이 전달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위험의 정도는 심하면 발목뼈(정강이뼈)가 부서지는 기분을 느낄 정도로 심각하며 통증이 3-4일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향지시 요구의 목적이 첫째 안전을 위하여 위해방지에 있습니다.

둘째 빨리 움직이는 볼은 아무나 정지시키기 어려워 훈련된 심판원이 받아 주어야 하니 타자가 볼을 아웃 볼 시키려면 제3코너로 버릴 것이니 심판원님이시여 제3코너로 이동해 주십시오..라는 무언의 요구입니다.

볼을 받을 심판원이 도착하기 전에 스파크타격을 하였을 경우 그 볼은 프리 존을 지나 타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다른 경장의 경기를 방해할 것이며 심판원이 뛰어가 볼을 집어다가 아웃 볼 조치 후에 경기를 하려면 경기의 흐름이 중단되고 시간을 낭비하여 경기자들의 경기감각이 흐트러져 꼴사나운 경기로 전락하여 모두가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타자가 조금만 주의하고 심판원과 호흡을 맞추어 주신다면 경기를 보시는 모두가 활력이 넘치고 박진감 있는 경기로 승, 패를 떠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반칙이 아니니 아무렇게나 하시어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면서 이기셔야만 하실 것인지 ?
경기의 방해라는 더 큰 처벌을 자초하셔야만 할 것인지 ?

이러한 면에서 게이트볼은 높은 인격과 신사도가 필요한 경기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패자라 할지라도 종료 새래 모니에 꼭 참석하시어 30분 동안 같이 놀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만나서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여 봅시다. 
상대를 배려하고 진심으로 상대의 승리를 축하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고 헤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