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게이트볼협회는 1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세입세출결산과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하였다.

  곧이어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백낙영 회장님의 취임과 재임시 대전게이트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신 전임 김장성 회장님의 고문 추대를 하였다. 백낙영 회장님은 취임사에서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요즈음 어느시기보다도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실것이라면서 이 고난의 시기가 틀림없이 지나가므로 건강관리를 잘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백낙영 회장님은 게이트볼이 어르신 체육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하면서 남녀노소 3세대 생활체육이라는 공감대는 있으나 생활체육 현장에 접목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 선배 회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리고 각구 임원님들과 협의하며 동호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의견을 받들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역동하는 대전광역시 게이트볼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부합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를 설치한 회의실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가졌지만 새로운 회장님에 대한 기대와 발전의 희망으로 가득찬 분위기였다.

                                                                        2021. 1. 22

                                                             대전광역시 게이트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