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의 건강을 위한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 환궁대회를 계절에 맞춰 개최하고 있습니다. 화합하고 소통과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15일 천안시 신방체육관에서 개최한 제22회 대한노인회 천안시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서 유홍준 지회장의 말이다.

~오프닝 세레머니로 '행복 나눔 봉사클럽’이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우기도 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봄의 향기가 으쓱거리는 맑은 날씨에 천안시 읍면동 대표 27개 팀이 경기를 했다.
오전 8시 50분부터 전천후 4개 구장과 야외 3개 구장에서 경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각 4개 팀이 3회전 경기 성적을 통해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하여 우승을 가렸다.

성정2동이 우승기와 우승배를 받았다. 준우승 원성1동, 3등 쌍용1동이 우승배와 부상, 4등 수신면, 감투상 풍세면, 동면, 청룡동, 목천읍이 수상하고 각각 부상을 받았다. 지난해는 원성1동이 우승했었다. 

행사에 천안시 구본영 시장, 국회의원 이규희, 윤일구, 충남도 의회 김득용, 이공휘, 오인철 의원과 김광남 천안 동남경찰서장, 윤노순 천안시 농협 조합장, 천안시 게이트볼협회 장석은 회장 등 많은 인사가 함께하여 격려와 축하를 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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