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대회에 출전하여 그간의 실력을 펼쳐서 기쁩니다. 이와 같은 큰 대회를 열어 참가 할 기회를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당진시 고대면에서 참가한 홍순례(71·당진 고대) 씨의 말이다.

~아산시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에서 4월 9일 제17회  충남게이트볼 협회장배 생활체육 여성게이트볼대회에 42개 팀 36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3코트에서 아쉽게 1위를 놓쳤어요. 하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아산시 탕정면 삼성 트라펠리스 아파트 구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게이트볼을 합니다. 20명 회원 중에 남성은 2명입니다.

노천 구장이지만 50세서부터 86세의 회원으로 조직하여 매일 즐겁게 게이트볼을 합니다" 고 클럽 지도자 김기용 씨가 말했다.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광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지원과 행복나눔 봉사단의 봉사로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경기는 7개 코트에서 코트별 6개 팀이 각각 4회의 경기 결과 1위 팀에게 상장과 상배를 시상했다. 참가 선수는 작은 선물을 받았다.


1코트 서천읍.  2코트 보령A. 3코트 공주. 4코트 공주 월가. 5코트 논산.  6코트 예산 신례원.

7코트 금산 파랑새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격려했으며, 충남도체육회 최진혁 부장이 축하 인사를 했다. 충남 도의회 여운영 의원, 조철기 의원이 격려했으며 시군 협회장이 함께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입력 : 2019-04-09 23:2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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