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배(盃) 게이트볼 충남 대회

- 제3회 대회에 충남 시, 군에서 32팀 참가 -

화창한 날씨에 천안시 게이트볼협회는 28일 신방체육관에서 제3회 유관순 열사배 충남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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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은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열린 충남게이트볼 대회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1운동 100주년 해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시는 어르신 건강을 위해 곳곳에 생활 체육시설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오늘 동호인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면서 즐겁고 선의의 경기를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이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운동을 통해 늘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며 격려했다.

천안시 게이트볼협회 장석은 회장은 “기미 독립 만세운동의 대표적으로 상징되는 제1급 서훈으로 추서되신 유관순 열사께서 나라에 바친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데 본 대회의 큰 뜻을 두고자 합니다. 친목과 화합의 즐거운 대회가 되시기 바랍니다”고 대회사를 했다.

대회 결과 우승의 영예는 남자부에서 논산이 차지했다. 준우승 서산, 공동 3위 청양·홍성, 여자부 우승 금산, 준우승 홍성, 공동 3위 논산·아산이 각각 성배와 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남자 우승 금산, 준우승 서산 당진, 천안 북면. 여자 우승 천안, 준우승 금산, 공동 3위 공주·천안 청솔이 수상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입력 : 2019-03-28 18: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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