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기틀 다지고 이번에 전국 초청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남도민의 생활체육에서 전국 우수 클럽 상호 교류로 기량 평가와 건강 증진에 목표를 뒀습니다.” 박인영 충남도게이트볼협회장이 23일 충남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홍주 서로 78)에서 제3회 김좌진 장군배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예선 제 1시합을 시작했다. 64개 팀은 A, B파트로 나눠 8개 코트에서 남성부 4개 코트와 여성부 4개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을 했다. 코트별 상위 2개 팀 토너먼트전에 진출1일 차 예선리그전을 했다.

오후 예선 5시 30분 12 시합 끝에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기는 24일 오전 9시부터 제1회전을 시작해 결승전은 오전 정오에 마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김석환 홍성 군수는 “인생에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며, 나 자신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운동하시기 바랍니다”고 환영했다.

이병주 홍성군 게이트볼 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발전과 동호인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승리에 너무 연연치 마시고 축제의 장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김현수 홍성군의회 의장이 축사했으며, 박인영 충남도 게이트볼협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시상은 우승 1팀 부상 50만 원 상당, 준우승 1팀 부상 30만 원 상당, 3위 2팀 부상 20만 원 상당, 장려상 부상 10만 원 상당과 각기 상장과 상배를 받는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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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우    승    강원 강릉
준 우승    충남 예산 남자
공동3위   대전 동구 동신. 충남 서천
장   려    충남 천안연합. 충님 논산. 경남 합천. 강원 홍천.